이온어스 이동형 ESS ‘인디고 모바일‘, 중기부 ‘혁신제품’ 최종 지정… 공공 조달 시장 본격 진출
(2026. 07. 08.) - 향후 3년간 혁신제품 지위 유지… 최대 6년까지 지정 연장 가능해 장기 판로 확보- 국가·지방계약법상 수의계약 자격, 구매면책
제도 및 혁신구매 목표제 등 조달 혜택 적용- 친환경 이동형 전력 솔루션으로 공공 부문 탄소중립 및 녹색 전환(Green Transition) 지원
예고 에너지 모빌리티 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는 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친환경 전력공급 솔루션 ‘인디고 모바일(indego MOBILE)’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혁신제품 지정제도’에서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성을 인정받아 최종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혁신제품 최종 지정에 따라 ‘인디고 모바일’은 오는 2029년 6월 25일까지 3년간 혁신제품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된다. 특히 관련 법령에 따라 최초 3년 만료 후 심의를 거쳐 최대 6년까지 지정 기간 연장이 가능해, 공공 조달 시장에서의 장기적인 판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사측은 현재 인증서 발급 및 조달청 혁신장터 등록 등 후속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혁신제품 지정제도’는 중기부 소관 R&D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제품 중 기술의 혁신성과 공공서비스 개선 효과가 높은 제품을 선정해 초기 판로 및 공공조달 연계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이번 지정으로 ‘인디고 모바일’은 공공 시장 진입을 위한 법적·제도적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먼저 「국가계약법 시행령」 및 「지방계약법 시행령」에 의거하여 공공기관과의 수의계약이 가능해진다. 또한, 공공기관의 구매 책임자가 고의나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혁신제품 구매로 인한 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는 ‘구매면책 제도(조달사업법 제27조)’가 적용되어 기관 담당자들의 도입 부담을 완화했다. 정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에 매년 혁신제품 구매 목표액(1~2%)을 부여하고 기관 평가에 반영하는 ‘혁신구매 목표제’가 시행 중인 만큼, 이번에 지정된 ‘인디고 모바일’에 대한 공공 부문의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조달청 예산으로 제품을 직접 구매해 수요기관에 공급하고 테스트하는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 참여 자격도 주어진다. 최종 지정된 ‘인디고 모바일’은 1톤 차량 탑재형으로 전력망이 닿지 않거나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건설 현장, 재난·재해 지역, 야외 행사 등에서 전력을 공급하는 이동형 대용량 배터리 시스템이다. 기존 산업 현장의 디젤 발전기를 대체할 수 있는 독립형 전력망(Off-grid)
솔루션으로, ▲매연 및 탄소 배출 제로(Zero-Emission) ▲저소음 운영 ▲고효율 인버터 및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기반의 화재 예방 안정성을 갖췄다. 이에 따라 도심지 야간 공사나 탄소 배출 저감이 필요한 지자체 주관 친환경 행사 등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평가된다.이온어스는 이번 혁신제품 지정을 발판 삼아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도입이 필요한 지자체, 국방부, 정부 청사, 공항공사 등 공공 부문 수요를 공략하고, 정부의 2050 탄소중립 기조를 뒷받침하는 녹색 전환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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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