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어스, 토프모빌리티와 손잡고 전기비행기 이동형 전력 인프라 구축
(2026. 02. 26.)이동형 에너지저장장치(ESS) 기반 친환경 에너지 솔루션 기업 이온어스㈜(대표 허은)는 친환경 항공 모빌리티 전문기업 ㈜토프모빌리티(대표 정찬영)와 부산 ‘2026 드론쇼코리아(DSK)’ 현장에서 ‘첨단 항공 모빌리티(AAM) 이동식 충전 솔루션 및 인프라 구축, 해외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EV 및 산업용 전력 분야에서 기술력을 입증해온 이온어스의 이동형
에너지 솔루션과 전기항공기 운항 역량을 보유한 토프모빌리티의 기술을 결합해 항공 전동화 인프라 시장을 공동 개척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사는 AAM 전동화 인프라 구축을 위한 이동형 ESS 기반 충전·전력 패키지 공동 개발과 실증 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항공기 전동화 전환 가속화… 인프라가
경쟁력” 이동형 전력 플랫폼 적용 항공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충전 및 전력 인프라 확보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공항 중심의 고정식 전력 설비만으로는 소형 공항, 임시
활주로, 관광 비행장 등 다양한 운용 환경을 지원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이온어스는 외부 계통 연결 없이 운용 가능한 배터리 기반 독립형 전원 시스템을 항공 분야에 적용한다. 해당 솔루션은 전기항공기 충전뿐 아니라 지상지원장비(GSE), 정비·관제용 보조전원 등 항공 운영 전반에 필요한 전력을 통합 공급할 수 있는 구조다. 양사는 공항은 물론 외부 현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이동형 충전·전력
패키지를 공동 개발하고 단계적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 ■ 항공 특화 에너지 운영 시스템 공동 개발 이번 협약에는 단순한 하드웨어 공급을 넘어 항공 전동화에 특화된 에너지 운영·관리
체계 구축이 포함된다. 이온어스는 자사의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항공기 및 AAM용 배터리 개발을 지원하는 한편, AI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관리 시스템(EMS)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항공 배터리의
운항 주기와 특성 데이터를 학습·분석해 운영 알고리즘과 충전 프로파일을 지능형으로 최적화하고, 실시간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성과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토프모빌리티가 추진 중인 전주기 통합 유지관리(MRO) 체계의 핵심 기술로 활용될
전망이다. ■ 전기항공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항공 운용 환경에 최적화된 이동형 전력 공급 모델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통해 전기항공 인프라 생태계 확장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온어스 허은 대표는 “항공 산업의 전동화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이동형 충전 및
전력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이동형 ESS 기반 기술로 다양한 운용 환경에 적용 가능한 항공 전력 플랫폼을 구축해 글로벌 AAM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협약은 단순한 충전기 공급을 넘어 항공 운영에 최적화된 에너지 운영
모델을 함께 발전시키는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기술 협력을 이어가며 실증 확대와 사업화를 추진하고, 첨단
항공 모빌리티 인프라 및 사업을 국내 및 헤외시장에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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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8